이런게 있다는 것도 몰랐었지만…
“도대체 되는게 뭐에요?”
IE를 실행하자 시작 홈페이지인 구글의 선명한 로고가 눈에 들어왔다. 화면 전체를 분할하는 네 개의 가로선이 등장했지만 뉴스 콘텐츠를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
MS 오피스 2003은 매끄럽게 실행됐다. 다만 이미 만들어진 파일 외에 직접 문서 작업을 할 때 문서를 입력하는 속도와 화면에 문자가 등장하는 속도에 시차가 있어 잔상이 남는 점은 아쉬웠다.
티맥스의 첫 타깃인 공공기관용 운용체계(OS) 시장은 IE나 오피스 프로그램이 호환되면 충분히 두드릴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일부 버그만 잡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했다.
진짜 이렇게만 만들어도 공공기관용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