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as ‘대운하’

7월 8, 2009

복고풍 MB 정부 – 고전 문헌에도 관심 많아

4대강 망치기 사업 환경성 평가하면서 1973년 발표된 논문을 인용하다니.
‘어류 현황’은 ‘자산어보’ 참고하면 되겠네.
심지어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 현황’은 36년 전인 1973년 한국육수학회지에 실린 한 논문을 인용해 75종이 서식한다고 했으나, 1996년의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보고서를 보면 낙동강 본류에 125종이 살고 있다고 조사돼 있다.
2009년 7월 8일 한겨레 신문 김정수 기자
대한 늬우스니 공안이니 할 때 알아보긴 했지만 여전히 놀라웁단 말이야.

6월 30, 2009

나도 조선 네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조선아 어쩜 그리도 마음이 넓니.
임기 내에 4대강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정부 생각은 이해가 간다. 청계천 사업이 그랬던 것처럼, 임기 전에 이 프로젝트가 국민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는지를 보여줘서 다음 대선(大選)에서의 정권 재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봐야 한다.
조선일보 2009년 6월 29일 사설

6월 18, 2009

김문수

아, 그의 빛나는 민주주의론.
1.
“우선 경인운하부터 먼저 해보고 박수치는 사람 많으면 그다음 쉬운 것부터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촛불도 다 겪어봤고 이제 밀고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2009년 6월 17일 한겨레 신문 황춘화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 인터뷰, 경인운하는 대운하 첫 단계 및 수도권 개발 규제 완화에 대해. “
2.
2009년 6월 송지헌과의 인터뷰

6월 12, 2009

4대강 사업에 대한 외국의 평가?

조선일보 독자 의견 (수원대 이원영 교수) 을 보고.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외국에선 긍정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가 ‘알아주는’ 4대강 사업인데 왜 국내에서는 몰라주는 거냐”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언론을 타기도 했다. 정부가 그 근거로 내세운 것이 올 2월 미국 와이오밍대학의 한 교수가 UN EP(유엔환경계획)에 제출한 보고서이다. 하지만 여기엔 4대강 사업을 ‘알아주는’ 식의 문장은 전혀 없다. 그저 우리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