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as ‘삽질’

6월 15, 2009

2008년 6월 각하의 대국민 사과

1년 전에 각하께서 하신 말씀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2008년 6월 19일, 특별기자회견문, 청와대 대통령 연설 기록)

6월 12, 2009

4대강 사업에 대한 외국의 평가?

조선일보 독자 의견 (수원대 이원영 교수) 을 보고.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외국에선 긍정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가 ‘알아주는’ 4대강 사업인데 왜 국내에서는 몰라주는 거냐”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언론을 타기도 했다. 정부가 그 근거로 내세운 것이 올 2월 미국 와이오밍대학의 한 교수가 UN EP(유엔환경계획)에 제출한 보고서이다. 하지만 여기엔 4대강 사업을 ‘알아주는’ 식의 문장은 전혀 없다. 그저 우리나라의 [...]

6월 12, 2009

조선일보가 나로 우주 센터에서 희망을 본 사연

그러나 러시아 전문가들이 직접 세워도 23개월은 걸린다는 발사대 구축을 우리는 19개월 만에 해냈다…휴일을 반납하고 가정도 버리다시피 해온 연구원과 기술자들의 땀과 희생, 열정이 만들어낸 쾌거다. (사설)
삽질 각하 기분 맞추느라 고생한다.

6월 11, 2009

각하의 4대강 정비사업 마스터 삽질 플랜

경실련 성명 – 공부가 됐다.
4대강사업, 국민과 소통하라!
이름만 바꾼 대운하 사업, 합법적 절차와 국민합의가 우선이다.
2009-06-09
8일 정부는 오는 2012년까지 22조원을 투입하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였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의 핵심과제로 수자원 확보, 홍수에 대비한 홍수조절용량 확보, 본류 수질 평균 2급수로 개선, 하천의 다기능 복합공간 개조, 지역발전 등 5개이며, 본사업은 물 확보와 홍수조절사업으로, 직접연계사업은 수질개선사업으로, 연계사업은 강살리기 [...]

6월 11, 2009

경제 살리기 위해 도서관 예산 조기 집행하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지난 4월 지방의 한 도서관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 떠올랐다. 도서관 사무실마다 정리 안 된 책이 곳곳에 쌓여 있어서, 우리나라 도서관도 이제 정리할 손이 모자랄 정도로 책을 많이 구입하나 싶었다. 그러나 사정은 딴판이었다.
“올해 도서 구입 예산을 상반기 중에 다 쓰라고 해서 이 모양이랍니다.”
이른바 경제 살리기를 위해서 예산을 조기 집행하면서 도서관에도 불똥이 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