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날이 섰구나.
강조는 한정실.
친애하는 국가인권위원회 동료 여러분, 인권을 지고의 가치로 신봉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제 4대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장에서 물러나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2년 8개월 남짓 전인 2006년 10월 30일, 바로 이 자리에서 저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게 주어진 3년의 법정임기를 채우겠다는 결의를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앞당겨 떠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이 [...]
Posts Tagged as ‘언론’
7월 9, 2009
각하께 한 번도 업무보고 못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이임사 – 2009년 7월 9일
7월 9, 2009
송기인 신부 “DJ 닥치셈” 했다며 중앙일보 보도
대문에 그렇게 실었길래… 기사를 보았더니.
역시나 중앙의 돋보이는 꼭지 뽑기 신공이라고나 할까.
원래 기사는 여기.
만난 사람 = 박보균 정치분야 대기자
-노 전 대통령의 유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갈등은 심해졌는데요.
“서로 화합하기 위해선 책임자가 앞장서 풀어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 대해)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잖아요.”
-이명박(MB)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보시는 겁니까.
“제 생각으론 화합의 빠른 [...]
6월 23, 2009
제 정신에도 음주운전 하는 나으리들
어떨 때에는, 진짜, 가만 있는게 낫다.
‘검찰의 PD 수첩 작가의 이메일 공개가 정당하다고 보냐‘는 질문에 대해 김 의원은 “그 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쟁점을 흐릴 수 있어서 크게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법정에서 정당성이 가려질 것”이라고 답했다.
그 문제가 바로 표현의 자유라는 쟁점의 핵심이다. 이 등신아.
명단. 모두 한나라당 의원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권택기 김금래 김성회 김소남 김영우 김용태 [...]
6월 22, 2009
서울신문 백무현 만평
2009년 5월 22일, 색깔론 존엄사 인정
2009년 5월 25일, 역사와 싸워 온 바보, 역사가 되다
2009년 5월 26일, 이것만은 오래오래 기억되길…
2009년 5월 29일, 서울 광장 열리다, 이한열과 노무현
2009년 5월 30일, 바보 노무현
2009년 6월 1일, 영결식 끝났다 당장 지워라…!
2009년 6월 5일, 조갑제 김동길 밥줄 걱정
2009년 6월 6일, 니들이 고생이 많다
2009년 6월 10일, 6.10 항쟁 22돌, 29만원과 서울광장
6월 21, 2009
중앙일보, 최근 검찰의 선동적 행보에 일침 놓다
이제 다수 국민은 가짜 선동극에 익숙해졌다. 역설적인 학습 효과다…오보와 사실을 교묘히 혼합했다. 일반적 상황에는 사실을 깔아놓고 결정적 대목에 거짓을 배치했다. 그럴 경우 … 파괴력은 커진다. 그것이 선동 드라마의 기본 원리다.
2009년 6월 21일 중앙일보 [박보균의 세상 탐사] 선동 드라마의 쾌감
하여간 세상은 요지경이다.
6월 18, 2009
모든 언론사 직원의 사적인 이메일을 공개하라
앞으로 검찰이 언론사 전 직원의 모든 사적인 통신 기록을 조사하고 분석해 그 언론사가 ‘정치 선동’인지 아닌지 결정해 줘야 할 것이다.
그 조사가 마무리되기까지는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 활동이 ‘정치 선동 언론’이라는 전제를 둘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모든 언론 활동을 즉각 중지시킬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한편 국회는 모든 언론 관계인들의 이메일 계정을 공개하는 입법을 하루 [...]
6월 17, 2009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놀라운 예지력과 분석력
최근 뉴데일리 신문 읽는 즐거움을 발견했다.
2009년 4월 17일 뉴데일리 신문 이길호 기자
급박한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한 이 대통령의 위기관리능력은 과거 기업인 시절부터 쌓아온 다양한 협상 경험,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국가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오랜 외교실무 경험을 가진 정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에 놀랐고, 나아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는 예측력도 돋보였다”면서 “특히 한·중·일 [...]
6월 17, 2009
인터뷰 취재 기사가 똑같은 이유?
그냥 신기하다. 어떻게 요약 구절과 그 풀이, 토씨까지 이렇게 똑같을 수 있는지. 조선일보 강영호 기자와 뉴데일리 신문 김은현 기자, 둘이 보통 관계가 아닌 듯 싶다.
사례 1. 신지호 ‘민주주의 과잉’ 발언, 조선일보 강영호 기자
사례 2. 같은 인터뷰에 대해, 자유민주 시장경제의 파수꾼 뉴데일리 신문, 김은현 기자
6월 16, 2009
송지헌
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식 사회 봤었다는데.
2009년 6월 15일 김문수 도지사 인터뷰하며.
송지헌- 최근 시국선언에 대해 ‘뭘하자는 건지 모르겠다’고 발언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김문수= 시국선언이라는 제목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거다. 그래서 제가 내용이 뭐냐 그래 봤더니 별 내용이 없더라. 그래서 제가 차라리 대학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다면 우리제자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이 너무 안되니 일자리를 제대로 만들어내라 라든지, 정말 참 [...]
